위치한곳

: 경남 (산청· 하동· 함안), 전북(남원·구례)

해발고도

: 천왕봉(1915m), 노고단(1507m)

등산지도

: 산행지도1     산행지도2      산행지도3

  산행지도4(세걸산,바래봉)   거리별안내도

이웃한산

: 웅석봉, 창암산, 삼봉산

작성기준

: 2007. 6월 수정

지리산 제석봉과 주능선 전경

한반도의 남쪽에 거대한 산괴인 지리산은 서쪽에 전북남원시, 남쪽에 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군, 북쪽에 경남 함양군, 동쪽에 산청군 등 3개의 도(道), 1개의 시(市), 그리고 4개의 군(郡)을 아우르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그 품이 얼마나 넓은지 국립공원에 지정된 지역의 면적이 제주도보다 넓다고 한다. 그러한 지리산을 안다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해마다 철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정말로 신비로운 산이다. 또한 종교적인 산이라고 할 만큼 수천년을 두고 민간신앙의 대상이 되어왔으며, 3도(전북,전남,경남)의 각 지역마다 이름난 사찰을 비롯하여 계곡, 폭포, 봉우리들이 수없이 펼쳐지고 절경을 이룬다.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거쳐 천왕봉을 잇는 능선의 도상거리는 25.5km에 이르고, 가장많이 찾는 중산리에서 천왕봉까지의 최단거리도 5.23km라고 한다. 또 능선의 평균 높이가 1300m이며, 900m급 이상의 고원지대를 비롯하여 주능선에서 사방으로 길게 뻗은 무수한 지능선과 함께 형성된 깊고 커다란 계곡 또한 무수하게 많으므로 지리산 탐방에는 끝이 없는 큰 산이다.

 ≪주요 등산로≫

성삼재-노고단-반야봉-토끼봉-연하천-벽소령-세석-장터목-천왕봉(25.5km,11~12시간)

중산리탐방센타앞 - 칼바위 - 법계사 - 천왕봉(3시간)

or 중산리탐방센타앞 - 칼바위 - 유암폭포 - 장터목 - 제석봉 - 천왕봉(3시간50분)

or 중산리탐방센타앞-(법계사차량이용)- 순두류 - 법계사 - 천왕봉(2시간40분)

거림 - 세석산장(3시간)

대원사 - 치밭목산장 - 중봉 - 천왕봉(6시간)

or 새재 - 무재치기폭포 - 치밭목산장 - 중봉 - 천왕봉(5시간)

의신 - 대성골 - 세석(3시간), or 의신마을 - 빗점마을 - 임도 - 벽소령(3시간)

직전 - 피아골산장 - 임걸령(2시간40분)

반선 - 뱀사골 - 화개재 - 낫날이봉 - 반야봉(4시간)

백무동 - 참샘 - 장터목산장(2시간30분)

or 백무동 - 첫나들이폭포 - 세석(2시간30분)

쌍계사 -불일폭포 - 상불재 - 삼신봉(3시간)

성삼재 - 만복대 - 정영치(2시간40분)

추성리 - 칠선계곡 - 천왕봉(7시간)

청학동 - 삼신봉(1시간10분),

or 청학동 - 삼신봉 - 한벗샘 - 석문 - 대성골갈림길 - 세석산장(남부능선, 5시간)

화엄사 - 연기암 - 중재 - 무냉기 - 노고단대피소(3시간20분)

정영치 - 세걸산 - 부운치 - 팔랑치 - 바래봉 - 용산마을(4시간40분)

≪백두대간≫>

중산리탐방센타-천왕봉-장터목-세석-영신봉-벽소령-연하천-명선봉-삼도봉-반야봉-노고단-성삼재     (31km,14시간)

이 외에도 목통, 한신골,  도장골, 조개골, 새재, 달궁, 심원, 불무장등, 삼신봉, 삼신봉-쌍계사. 세석, 마야

    계곡, 삼정동-벽소령 등 산행로는 무수히 많다

초암릉선과 두류봉, 삼신봉-세석능선, 심원과 달궁코스, 도장골, 불무장등, 내원사방향(황금능선), 윗새재방향

   (쑥밭재,하봉,중봉), 기타 골짜기 탐방 안내(아래)

정상 or 최고 봉우리을 중심으로 오르는 코스와 시간을 안내, 하산은 오르는 코스 참조

초암능선, 하봉, 두류봉

 ◎ 삼신-세석능선, 촛대봉-도장골

 ◎ 심원-반야봉, 달궁-반야봉

불무장등과 칠불사코스

 ◎ 새재뱡향(하봉, 독바위, 왕등재)

 ◎ 내원사방향(황금능선)코스

새개골과 칠선봉남릉선

 ◎ 산태골과 오리정골

 ◎ 일출봉과 청래골

천왕골과 깊은골

 

 

지리산은 산이 큰 만큼 산행로도 많으며, 계곡마다 능선마다 등산로가 있다.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탐방로는위험한 코스가 없으며, 또 치밭목, 장터목, 세석, 벽소령, 연하천, 뱀사골, 노고단, 피아골 등에 산장이 곳곳에 있어 종주 산행하기에는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원사와 백무등 또는 장터목골, 중산리와 칠선계곡, 거림과 한신계곡, 피아골과 달궁계곡, 목통과 뱀사골, 화엄사와 심원계곡, 삼정휴양림과 벽소령, 청학동과 쌍계사, 대성골과 한신계곡을 잇는 지리산 횡단산행은 별도의 계곡미와 함께 산행미를 만끽하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피아골, 칠선계곡, 조개골, 어름터골, 국골 등과 지맥을 연계한 원점회귀 산행코스 등을 이용하면 연중 계속 지리산의 산행을 즐길 수가 있다.

 

그러나 국립공원에서 관리하지 않은 비탐방로는 산세가 깊고 매우 험준하며, 또 조난위험도 많으므로 전문산악인 외에는 절대로 탐방을 삼가야 한다. 대원사, 칠선, 중산리, 국골 등의 커다란 계곡은 골이 깊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특히 폭우 때에 물이 갑자기 불어나므로 장마철은 절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산행코스는 방향 잡기에 따라 10시간에서부터 그 이상도 마음대로 조정할 수가 있으며, 산세가 4계절이 모두 아름다워 사시사철의 산행여건을 갖고 있다.

'90년대 초까지는 하봉, 두류봉, 일출봉, 한판골, 도장골, 칠선계곡, 국골, 화엄사골, 심원골, 어름터골, 조개골, 마야계곡, 한신계곡, 초암능선, 왕시루봉, 독바위 등의 등정이 자유로워 지리산 횡단산행 등, 여러 곳을 찾아 탐방을 많이 즐겼으나 '90년대 중반부터 탐방객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국립공원은 자연생태계 보호측면서 제한적으로 개방하여 탐방을 하도록 하고 있고, 또 단속도 강화되어 비개방코스의 탐방은 어렵다.

지리산의 개방된 탐방로는 ①성삼재에서 노고단, 벽소령과 세석, 천왕봉까지의 능선종주 코스, ②중산리에서 오르다가 등로를 타고 법계사 거쳐 천왕봉, or 칼바위지나 출렁다리건너 유암폭포계곡을 타고 장터목산장, or법계사차량(셔틀버스)를 이용 순두류 법계사차량(셔틀버스,1인당1,000원 시주함)종점에서 법계사 거쳐 천왕봉, ③거림에서 세석산장, ④대원사방향의 유평리에서 한판골능선으로 올라 무재치기폭포와 치밭목산장 거쳐 천왕봉, or 새재에서 무재치기폭포와 치밭목산장 거쳐 천왕봉, ⑤의신마을에서 대성골거쳐 세석산장, or 빗점(상점)마을에서 임도를 거쳐 벽소령, ⑥직전마을에서 피아골을 거쳐 임걸령, ⑦반선에서 뱀사골 거쳐 화개재, ⑧백무등에서 장터목, 한신계곡은 첫나들이 폭포까지만 개방, ⑨쌍계사에서 불일폭포와 상불재를 거쳐 삼신봉 ⑩성삼재에서 만복대로 올라서 정영치 ⑪추성리에서는 칠선계곡의 선녀탕까지만 개방, ⑫청학동에서 삼신봉, 삼신봉-세석간능선(남부능선)은 상황에 따라 등정가능 하다.

또 이 외에 ⑬화엄사에서 중재를 거쳐 노고단대피소 ⑭정영치에서 세걸산 거쳐 바래봉까지의 코스, 삼정휴양림에서 벽소령에 오르는 코스가 있다. 이 외의 코스는 비개방(통제)코스로 국립공원에서 단속을 강화(과태료50만원)하고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법계사에서 천왕봉오르는 것도 통제하고 있다. 지리산 탐방시에는 탐방코스를 사전에 알아보고 탐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지리산의 일반적인 종주코스는 만복대 또는 노고단에서 천왕봉을 잇는 주능선을 일컫는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일컫는 "화대종주", 구례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올라 천왕봉을 거쳐 대원사로 하는 지리산 종주코스 말한다. 그리고 바래봉에서 시작하여 세걸산-만복대-노고단-천왕봉 거쳐 중봉-하봉-독바위-왕등재-웅석봉까지를 지리산의 완전종주라고 말하기도 한다.

≪16좌 산행기≫

≪주변여건≫

88고속도로 지리산IC(중산리, 거림방향), 대전-통영간의 고속도로 지리산IC(칠선,백무등, 뱀사골방향), 남해고속도로 하동IC(쌍계사,구례방향) 등 고속도로가 연계되어 교통이 편리하고, 또 지리산자락에는 관문마다 사찰과 명소가 자리잡고 있으며, 포장도로가 뱀사골에서 성삼재를 넘어 구례로, 심원에서 정영치를 넘어 남원에 연결되는 포장도로가 있다.

관광명소 :  대원사, 벽송사, 쌍계사, 화엄사, 삼정휴량림, 지리산온천 등

 

 

 

노고단 비바람('94년)

 

불일폭포휴게소('93년)

 

 제석봉('90년)

 

바래봉('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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